디자인은 결과물입니다. 승부는 그 앞에서 납니다. 어디서, 어떻게, 어떤 언어로 팔 것인가. 모딕션(More + Diction)은 제조자의 언어를 소비자의 언어로 번역해, 그 앞단의 싸움을 설계합니다.
좋은 사람이 만든 좋은 제품을, 그게 필요한 사람에게 닿게 합니다.
세상이 아직 알아보지 못한 가치를 찾아내, 이길 수 있는 자리까지 데려갑니다.
제품이 이길 수 있는 자리를 찾는 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됩니다.
창업자의 꿈이 한계를 넘어 더 넓은 무대에 서도록, 가장 앞단의 싸움을 맡는 책사.
되묻습니다. 없던 걸 만들어내지 않고, 이미 있는 것을 꺼냅니다.
관점이 바뀌면 같은 제품이 다른 물건이 됩니다. 그 물건이 이길 수 있는 자리를 찾습니다.
불리한 말이라도 필요하면 합니다. 그 말 때문에 저희가 선택받지 못하더라도.
될 것처럼 말해놓고 사라지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깐깐하게 따지는 이유는, 약속한 것을 전부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약속보다 하나를 더 드리려 합니다. 아이디어든, 크로스체크든,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는 말이든.
인하우스 상품기획자 출신. 에이전시나 스튜디오 재직 이력은 없습니다. 대신 제조사에서 제품을 기획해 내놓고, 파는 일까지 해봤습니다. 성수기 공장 케파 완판, 리오더 30회 이상 상품 기획, 투자 유치 30억에 쓰인 영상 제작. 공급자와 엔지니어의 언어를 소비자의 말로 번역해, 닿게 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그래서 예쁜 것보다 '잘 팔릴까?'를 먼저 봅니다.
일부 고객사는 계약상 표기하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이라면,
팔리는 자리부터 같이 찾겠습니다.